1월은 임관규무용단의 '일곱색깔 우리춤'을 통해 임관규 선생만의 전춤을 선보인다.
2월은 윤명화무용단의 '우리춤여행'을 통해 신진전통무용가들의 패기를 보여준다.
3월은 선재무용단의 '전통춤판'을 통해 우아한 우리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